안녕하세요:)

    커피 생각이 간절 할 때 호호들 없이 혼자 시간이 될 때


    역시나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주문 한답니다.


    혼자서 집에서 내려 마시는 커피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러나 역시 남이 만들어 주는 커피는 꿀맛.


    요즘 이프리퀀시도 모을겸


    새로나온 음료를 주문해서 자주 먹었었는데


    이 날은 호호들을 만나기 한시간 전이라


    마음의 준비를 위해 따뜻하고 진한 카페라떼가 생각나서

    스타벅스 카페라떼 HOT 으로 주문했습니다.


    우유는 두유로 변경하였어요.

    두유로 변경해서 먹다보니 우유보다는 확실히 진하게 고소한 맛도 나고

    요즘 치아 교정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밥도 잘못먹어서 두유로 변경해서 먹으면 뭔가..음...속도 더 든든한 느낌이에요.

    (항상 배가 고프다는...ㅋㅋ)


    환경보호를 위한 텀블러는 거의 대부분 스타벅스 콩코드 591ml 텀블러 입니다.

    스타벅스 텀블러중에 제가 젤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밑 바닥에 실리콘 처리되어 있구. 일단! 벤티 사이즈 음료를 담을 수 있도록

    591ml라는 큰 용량을 가지고 있지요. 게다가 스텐텀블러 라서

    아이스 음료는 굉장히 오랫동안 차게 먹을 수 있고

    따뜻한 음료의 보온 또한 오랫 동안 유지되어 진짜 애정하는 텀블러 입니다.


    오랜만에 따뜻한 카페라떼 그란데 사이즈 주문!

    두유로 변경!

    샷한번 더 추가!


    살짝 고소하면서도 진한 커피맛도 느껴지는 카페라떼!

    아주 뜨겁게로 요청했더니 완전 호호 불어 마셨네요.ㅋㅋ


    스타벅스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샷과 따뜻한 우유와 거품으로 마무리된 음료.

    (거품 또한 요청하면 적게 많이 없이 등 변경 할 수 있어요)


    카페라떼 톨(Tall)사이즈 기준 180kcal 입니다.





    역시 혼자 조용히 호호불면서 마시는 카페라떼 또한 꿀맛 이네요.

    두유로 변경해 마셨더니 속도 든든한 것 같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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