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피 리뷰를 올리면서 빼먹을 수 없는 스타벅스돌체콜드브루 후기를 남겨봅니다.


    친구랑 둘이 카페에 가는 날 이면 둘은 고민없이 거의 스타벅스돌체콜드브루를 마시는 편입니다.


    혼자 스타벅스에 갈때는 이것저것 퍼스널옵션 바꿔가면서 음료를 주문하는 편인데

    친구랑 함께 스타벅스에 가면 저희둘은 그냥 90% 스타벅스 돌체 콜드브루를 최근에 제일 많이 먹었네요.


    예전에는 스타벅스돌체라떼를 즐겨 마시다가,

    그다음엔 스타벅스바닐라크림콜드브루를 주로 마시다가,

    요 근래에는 스타벅스돌체콜드브루가 나오고나서

    그냥 항상 "돌체콜드브루 두잔이요" 하고 주문합니다.


    달달한 라떼를 좋아하는 성향이 있는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비슷비슷 한것 같지만 

    약간씩은 다르게 주문메뉴가 변하고 있네요.



    블로거의 습성이 생기기는 전이라서 

    그냥 막사진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음식이나 커피가 나오면

    그냥 일기형식으로 저만보고 간직 할 수 있게 사진 한장씩 꼭 찍어두는 편인데요

    (마치 습관처럼 그냥 막....)


    역시나 친구랑 둘이 스타벅스에가서 찍었던 커피 사진들을 보니 

    전부다 스타벅스 돌체 콜드 브루 입니다. ㅋㅋㅋ

    기억나니 우리의 같은 취향!



    텀블러 열심히 챙겨가지고 다니는 우리

    기특기특!!

    (에코별 적립으로 해놓고 스타벅스 카드로 주문하면 개인컵사용시 별적립 추가되어서 기본6잔만 마시면 1잔의 무료음료 쿠폰이 발행 된답니다. 별12개=무료음료1잔)


    어쩜.. 둘다 스타벅스에서 만날때마다 돌체 콜드 브루를 주문하는 중..ㅋㅋ

    (사진은 모두 다른 날 이랍니다 ㅋㅋㅋ)


    뭐 가끔 다른거 마실 때도 당연히 있습니다. 

    근데 돌체콜드브루 나오고 나서는 사진마다 둘다 돌체콜드브루를 마시고 있네요.


    ㅋㅋㅋㅋ



    혼자 사이렌오더넣고 퍼스널 변경해서 주문한 음료는 후기에 더 정확하게 남겨드리는데

     스타벅스 돌체 콜드 브루는 딱히 퍼스널 옵션을 변경않고 주문하는 편입니다.


    스타벅스 돌체 콜드 브루

    톨(Tall)사이즈 기준 /355ml 기준 1회 제공량 265kcal 입니다. (사이트확인)

    -사이트에는 무더운 여름 동남아 휴가지에서 즐기는 커피를 떠오르게 하는 스타벅스 음료의 베스트조합인 돌체 콜드 브루 라고 되어있네요.-

    달달하면서 기분좋게 하는 맛은 분명하답니다.




    참, 대신 개인차는 분명하지만 먹고나면 화장실 간다는!!ㅋㅋㅋ

    (돌체 라떼 음료를 마시면 신호가 온다는...)

    스타벅스 돌체 콜드 브루 

    드립커피라서 따로 저는 샷추가도 하지않고 그냥 기본 그대로 마십니다.

    기분좋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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