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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루라벨 위스키 맛을 보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술을 그다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 최근에 하이볼에 푹 반하기 시작하면서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스키는커녕 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제가 그렇게 유명하다는 조니워커 블루라벨을 맛보게 되었네요. 조니워커 블루라벨 위스키는 굉장히 유명한 위스키 중 하나이기 때문에 뭐라 설명을 붙일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처럼 위스키 입문 자라면 주변에서 굉장히 추천받는 위스키 중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도수는 40도로 높은도수에 깜짝 놀랄 만 하지만, 맛을 보면 독한 향이나 거부감이 크지 않아서 더욱 추천받는 위스키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얼음에 희석없이 그냥 마셔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지만 하이볼을 만들거나 얼음과 함께 마셔도..
2022. 1. 27. 20:15